혼자라고 생각했던 막막한 길에
따뜻이 내민 어버이 갈라진 손길
차갑기만 했던 가슴에
어버이와 자식을 오가며 덥혀진 가슴
이젠 자식을 기다리는 마음이 행복입니다
내일이면 가정의달,
5월에 마음을 싣다보니
잠시 넋을 놓았읍니다
위의 글은(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동감이가는 글이라 함께 나누고자 옮겨 놓았읍니다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우리회원님께 드립니다.
이상은 높게 !
사랑은 깊게 !
젊음은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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