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행
무더운 마지막여름을 떨쳐 볼려고
가족여행을 떠났다
올해 무더위 속에 오라지 않는 이병원 저병원
부지런히 찾았다
다행히 큰 병은 없는듯
감사한 일이지요
나이 들어가는 탓??
오늘을 알리는 거제 앞바다 해처럼
내일을 밝히는 보문호의 새벽처럼
밝게 힘내 살아보자,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