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구인사의 밤 - 김동아

윤슬1 2011. 8. 24. 19:32

      
    
    

    탐貪(愛慾,탐욕) /진 瞋(노여움) / 치痴(어리석음)를 말 합니다.

    즉 우리 인간의 죄를 뜻하는 듯 합니다.

    보발재 란 단양에서 구인사로 가는 길에는 꼭 넘어야 할 고개가 보발재 랍니다


        출처 : 천이의 사는 이야기
        글쓴이 : 처니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