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엄마
윤슬1
2012. 1. 17. 21:13
엄 마 ~
불러도 불러도 불러보고픈 이름
몇일후면 설입니다 엄마
올해 설은 엄마 곁을 떠나고 고향떠나 서울에서 쇨까해요
먼저 우리 넷식구 업드려 새배 드립니다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