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빛으로 윤슬1 2012. 7. 8. 13:32 하늘에서 선녀가 내렸구나 다문 입속에 굴러오는 또렸한 목소리 총명도 들었구나 선녀의 날개속에 넘치는 향기 품어 힘든세상 쓸고 덮어 아들에게는 끝없는 사랑의 눈빛으로 부모에게는 희망의 등불로 세상에는 따뜻한 어버이의 손길로 살아가기를 소망해 본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귀한 인연 엮어 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