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사립문 윤슬1 2016. 3. 6. 18:04 솟을대문양반들 가마타고 드나들던 문사립문무명바지 치켜 입어도배꼽 들어난 바지 사이로 바람 일던 문철대문어머니께 혼나고문 밖으로 쫏겨난 문우체부 아저씨가들고온 정 담은 편지바람에 날아 갈까봐열어 둔 사립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