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사월
윤슬1
2018. 4. 30. 12:01
피니까
지고
지니까
피네
사월이 가고
오월이 오고
피고 지는
흐름 속에
우리가 섰네
피니까
지고
지니까
피네
사월이 가고
오월이 오고
피고 지는
흐름 속에
우리가 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