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설을 맞아
윤슬1
2022. 1. 28. 16:14
자고일어나 맞는 아침은
어제와 다르다
바람은 쌀쌀히 불고
햇살은 기우는것 같다
마음이 깃털처럼 가볍다
자고일어나 맞는 아침은
어제와 다르다
바람은 쌀쌀히 불고
햇살은 기우는것 같다
마음이 깃털처럼 가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