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의 소망 온 산천 의 나뭇잎들은겨울을 준비 한다고노란 옷으로 빨간 옷으로 갈아 입는데너는찬서리 눈보라를 어찌 견딜려고이재야 새싹으로 올라 오느냐 온몸으로 키우고그리움으로 가득한 눈망울로올려다 보는 너를 언제면 만날까 나는 너를 그리워 하며 산다너도 나를 그리워 하며 살겠지 나의 이야기 11:54:38
가을이구나 발걸음 멈춰 보니감나무 홍시가 가을을 깊어지게 만들고올려다 보니낙엽진 가지 사이로 하늘이 높아져 있는가을이 살며시 우리곁에 왔어요함께 손잡고 찬찬히 걸어 가요, 나의 이야기 202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