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소개
장영란 지음
무주산골에서 자급농사를 하며 자연에 눈떠가고 있다
자연에서 살아가는 맛을 여러사람과 나누고
생각이 서로 이어지는 이와 만나고 싶어 틈틈이 글을 쓴다는 저자의 말
음력 절기로 농사하고 밥상 차리는 법을 정리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