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이 많이 난다고 가덕도 이고
연기를 피워 올리는 봉화대가 있다고 연대봉
458m 높이라 뒤동산이라 생각하고
조금 빠른 속도로 올랐더니
다음날엔 다리도 팔도 허리도 그러고보니 전신이 아프네요
만만히 볼게 하나도 없는듯 하네요
특히 산은 더하지요
남해에서 불어오는 해풍에 흐르는 땀을 식히는 그 상쾌함
바다에 떠 있는 가거대교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원함
각자가 풀어놓는 점심 보따리로
인정을 나누며 우리는 옹기종기 모였습니다.
더덕이 많이 난다고 가덕도 이고
연기를 피워 올리는 봉화대가 있다고 연대봉
458m 높이라 뒤동산이라 생각하고
조금 빠른 속도로 올랐더니
다음날엔 다리도 팔도 허리도 그러고보니 전신이 아프네요
만만히 볼게 하나도 없는듯 하네요
특히 산은 더하지요
남해에서 불어오는 해풍에 흐르는 땀을 식히는 그 상쾌함
바다에 떠 있는 가거대교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원함
각자가 풀어놓는 점심 보따리로
인정을 나누며 우리는 옹기종기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