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꽃나무(粉花木)
분꽃을 닮았어 분꽃나무라 부르는가 봐요
꽃은 깔때기 모양으로 4,5월 가지끝에 백홍색꽃에서 점점 옅어지면서 하얀게 모여 달린다
모든 꽃들이 그러하듯이 막 피어나기 시작 할때가 더욱 예쁘다
꽃말은 수줍음
활짝 웃는 모습이 평화를 준다,
'전원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산홍 (2) |
2023.04.23 |
텃밭 (11) |
2023.04.19 |
다래수액 (3) |
2023.04.13 |
흰민들레 (6) |
2023.03.29 |
나는 부자 (6) |
2023.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