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곁에서
자라고 핀 여름 보라꽃
맥문동 꽃말은
어디서나 견디며 잘자란다고 인내
나뿐 환경 일지라도 고맙게 꽃이 핀다는 겸손
참고 견디고 겸손한 인간에게는 계속된 기쁨이 있기 마련이라는 기쁨의 연속
비비추 꽃말은
좋은 소식
신비로운 사람
하늘이 내린 인연
비비추라는 이름은 산나물로 먹을때 독성 때문에 거품이 나올때까지
손으로 비벼서 먹는다고 하여 붙여 졌다고 합니다
은은한 보라빛이
찾을때 맞이하고 떠나 올때 다시 오라고 눈으로 인하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