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 피우고
꽃 피우고
열매 맺고
겨울 바람 불고
한 생이 이렇게 변해가는 모양이
우리네 모습을 같다
동네병원에서
대학병원까지
아들의 도움으로
쉽게 진료를 받았지만
아직도 끝나지 않는
내 모습이
쪼그라든 내 모습처럼 보인다
이렇게 농장 한 바퀴를 돌아 볼 수 있는 일상이
얼마나 감사 한지~ 눈물이
다시 내 손이 닿을 저 나무에 꽃피고 열매 맺을
새봄을 기다려 본다.






잎 피우고
꽃 피우고
열매 맺고
겨울 바람 불고
한 생이 이렇게 변해가는 모양이
우리네 모습을 같다
동네병원에서
대학병원까지
아들의 도움으로
쉽게 진료를 받았지만
아직도 끝나지 않는
내 모습이
쪼그라든 내 모습처럼 보인다
이렇게 농장 한 바퀴를 돌아 볼 수 있는 일상이
얼마나 감사 한지~ 눈물이
다시 내 손이 닿을 저 나무에 꽃피고 열매 맺을
새봄을 기다려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