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을 접어두고
여행은 내안의 풍경을 찾으러 떠나는 길이다
여태껏 보지 못 했던것을 보게되기도하고
보기는 했지만 깨닫치 못했던 것을
뚜렷이 해독 하게 되기도한다
한살 첫날 첫해의 아침을
맞는다
뜨겁게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여 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용지애" 뮤지컬 관람 (0) | 2010.08.13 |
---|---|
동해 바위 (0) | 2010.08.13 |
거제도의 하루 (0) | 2009.09.07 |
태안 천리포 수목원 답사 (0) | 2009.06.28 |
동남아 여행(09.3.22-3.27 캄보디아,베트남) (0) | 2009.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