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마음으로
때로는 추억속을 거닐며
때로는 그리움을 흠뻑 끌어인으며
맑은 눈물 흘리며
하얀 미소 지으며
한 떨기 들꽃처럼
이슬머금은 풀 잎 처럼
청아하고 소박한 삶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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