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세월 영남의 인재를 보살핀
경복도청이 재 도약의 꿈을 안고
2월 12일에 역사와 전통의 고장
안동으로 이전한다
검무산 정기를 받은 도청은
추로지향인 도산서원과
국난을 극복한 류성룡대감의 고향인
하회마을을 가까이 두고 있다
타고난 영남인의 기질을 더욱 비상시킬 요람으로
도민을 넘어 우리 모두에게
꿈과 행복을 안겨줄 산실이길 꿈꿔본다
오랜세월 영남의 인재를 보살핀
경복도청이 재 도약의 꿈을 안고
2월 12일에 역사와 전통의 고장
안동으로 이전한다
검무산 정기를 받은 도청은
추로지향인 도산서원과
국난을 극복한 류성룡대감의 고향인
하회마을을 가까이 두고 있다
타고난 영남인의 기질을 더욱 비상시킬 요람으로
도민을 넘어 우리 모두에게
꿈과 행복을 안겨줄 산실이길 꿈꿔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