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여린것들이
겉옷 하나 걸치고
죽은듯 잠들어 있다
천둥 먹구름으로 겁박을 해도
태풍이 또 잡고 흔들어도
파란잎 돋아 내고
빨간 꽃도 피워낸다
이 차가운 눈보라 속에
내일을 기다린다.
~~~~~~~~~~~~~~~~~~~~~~~~~~~~~~
올 한해 행복 했습니다
내년 한해도 붉게 떠 오르는 태양처럼
활기차고 행복한 삶이 이어 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작고 여린것들이
겉옷 하나 걸치고
죽은듯 잠들어 있다
천둥 먹구름으로 겁박을 해도
태풍이 또 잡고 흔들어도
파란잎 돋아 내고
빨간 꽃도 피워낸다
이 차가운 눈보라 속에
내일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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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행복 했습니다
내년 한해도 붉게 떠 오르는 태양처럼
활기차고 행복한 삶이 이어 지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