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산길

윤슬1 2026. 2. 7. 12:45

 

산길을 걸으면

고요한 가운데 마음의 귀가 열리는듯합니다

나무가지에 않은 까치와 이야기하고 싶고

굴곡진 삶을 닮은 나무뿌리와도 이야기하고 싶고

서쪽으로 기우려진 태양과도 이야기하고싶고

자기 안에 고요함을 품고 자연과 하나되는 나로

고요한 자연속에 더불어 살다가

자연속으로 돌아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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