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
여긴 2,7일 장이 서는 날에
할머니들은 밭뚝에서 가꾼
주먹만한 크기 호박은 2천원 조금 더 큰 것은 3천원
텃밭에 키운 양대(강낭콩)를 따서
장 판 모퉁이에 앉으셔서 파시고
건고추,토란대,,,, 만물 백화점
시골장날은 왁자지껄 정신 없는 분주한 날
장날 한모퉁이에 펼쳐 팔고픈 울집 강낭콩
이름을 몰라 인터넷으로 찾아본 강낭콩
이름도 길고 요상한 울집강낭콩
제비호랑이강낭콩
장날!
여긴 2,7일 장이 서는 날에
할머니들은 밭뚝에서 가꾼
주먹만한 크기 호박은 2천원 조금 더 큰 것은 3천원
텃밭에 키운 양대(강낭콩)를 따서
장 판 모퉁이에 앉으셔서 파시고
건고추,토란대,,,, 만물 백화점
시골장날은 왁자지껄 정신 없는 분주한 날
장날 한모퉁이에 펼쳐 팔고픈 울집 강낭콩
이름을 몰라 인터넷으로 찾아본 강낭콩
이름도 길고 요상한 울집강낭콩
제비호랑이강낭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