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들 장가 가는 날

윤슬1 2012. 11. 12. 22:31

 

 

 

 

 

 

 

 

 

 

 

 

 

 

 

 

 

울 아들이 새벽을 깨우는 날 입니다

새 둥지를 틀고 파란하늘을 마음껏 날기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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