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소나무

윤슬1 2013. 12. 14. 13:24

 

 

 

낙낙장송으로 피어

농장입구에 서서

손 흔들어

반기는

내 님이여

언제나 미소를 품었구나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녕! 2013  (0) 2013.12.26
겨 울  (0) 2013.12.26
동해안 해파랑길  (0) 2013.12.14
산딸나무 사계  (0) 2013.12.03
하늘아  (0) 2013.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