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흔적

윤슬1 2019. 9. 15. 13:26

까르르~ 까르르~

방마다 뛰어 다니며 웃던

찰떡웃음 묻어있다


눈웃음 흘리며

졸졸 따라 다니는 옆모습

곳곳에 그림으로만 남았다


언제 또 올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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